분류 전체보기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이 잘되면 배아픈 건 어떻게 고쳐야하나 그냥 난 이제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거같다 인류애도없고 그냥 아무나 응원해주며 살기싫다. 인스타보니 다들 잘살아서 짜증난다 그냥 다들안보고 살고싶단생각과 나는 그냥 돈을 많이 벌고싶단 생각 그 2가지만 생각이 난다. 남이 잘되는것과 상관없이 내가 그냥 행복하고 비교없이 오로지 나만 바라보며 살아갈수있을까? 에이씨 이런말이 지금다 무슨소용이 있나 그냥 내가 지금 잘먹고 잘사면되지란 맘으로 합리화중이다. 시험이나 제에발 붙었음 좋겠다. 쓰기를 해야한다, 그래야 속이 후련하다. 블로그 이웃 900에서 멈추고 그기록을 삭제해버렸다. 아쉬움보단 후련함이라고 해야겠다. 아무도 모르는 공간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맛은, 은근 피식피식 웃음이 나면서 기쁘다. 오늘은 월급루팡으로 일하는 날이였다. 오늘도 퇴근하고, 산안기 알차게 준비하고, 행복회로 열심히 굴려가며, 일기열심히 쓰고 보내야겠다. 오늘 계획은 필답형 : 13년도,14년도,15년도 복습하기 주말동안에 10개년 1회독하기 화이팅!!!! 꼭 붙자구리~ 이전 1 2 다음